블로그를 만들었다

개발기를 올릴 블로그가 필요했다. 없었으니까. 클로드한테 뭘 쓸지 물어봤다. 기준은 하나였다. 자동 포스팅이 되는가. 글을 손으로 옮겨 붙이는 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. 티스토리는 API가 죽었다고 한다. 몰랐다. 결국 GitHub Pages + Hugo. git push가 곧 발행이라 API가 따로 필요 없다. 비용도 0원. 작업해달라고 했더니 클로드가 알아서 갔다. 근데 로컬에서 뭘 계속 만들길래 “아.. 리포지토리를 새로 생성해서 하는게 아니야 ?” 로컬부터 만들고 원격에 올리는 순서였다. 테마 붙이고, 설정 쓰고, 빌드 확인까지 하고 나서 GitHub 로그인. ...

2026-07-15 · 1 min

픽셀아트 발주를 미루고 있었다

게임 아트를 AI 서비스로 뽑기로 한 지는 꽤 됐다. 근데 발주를 계속 미루고 있었다.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… 아니 돈은 아깝지. 근데 뭘 어떤 크기로 몇 개를 뽑아야 하는지를 몰랐다. 32×32로 뽑으면 되나? 캐릭터는? 화면에서 얼마나 크게 보이는데? 이걸 모르니까 프롬프트를 못 쓰고, 프롬프트를 못 쓰니까 크레딧을 태울수가없고. 클로드한테도 그대로 말했다. “뭔가 애매하고 어떻게 리소스를 뽑아내야 하나 알수가 없어서 미루고 있었어” 그래서 순서를 바꿨다. 아트를 먼저 뽑는 게 아니라 화면 규격부터. 가상 해상도 360×640, PPU 32, 인물은 키 48px. 숫자를 먼저 박아놓고 나니까 “캐릭터는 64×64 캔버스에 키 48px” 같은 발주 규격이 그냥 나온다. ...

2026-07-15 · 1 m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