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게임은 D1이 35%를 못 넘으면 접는다
디데이 앱 Days+ 부검, 마지막 편이다. 1편부터 보기 여섯 편 동안 나온 게 이거다. 카테고리를 정해놓고 그게 뭘 강제하는지 안 봤다. 핵심 기능에 40일을 썼는데 그 기능이 수익 모델을 죽였다. 출시를 막은 건 코드가 아니라 서류였고, 스토어 검색어는 넉 달 뒤에야 봤다. 깔린 사람은 여든 명, 광고로 번 돈은 2.78달러다. 노출 × 리텐션 × 수익화 에서 내가 넉 달간 고친 건 전부 마지막 칸이었다. 앞이 병목인 걸 알면서 접었다. 지금 게임을 하나 만들고 있다. 무슨 게임인지는 아직 안 쓴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