픽셀아트 발주를 미루고 있었다
게임 아트를 AI 서비스로 뽑기로 한 지는 꽤 됐다. 근데 발주를 계속 미루고 있었다.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… 아니 돈은 아깝지. 근데 뭘 어떤 크기로 몇 개를 뽑아야 하는지를 몰랐다. 32×32로 뽑으면 되나? 캐릭터는? 화면에서 얼마나 크게 보이는데? 이걸 모르니까 프롬프트를 못 쓰고, 프롬프트를 못 쓰니까 크레딧을 태울수가없고. 클로드한테도 그대로 말했다. “뭔가 애매하고 어떻게 리소스를 뽑아내야 하나 알수가 없어서 미루고 있었어” 그래서 순서를 바꿨다. 아트를 먼저 뽑는 게 아니라 화면 규격부터. 가상 해상도 360×640, PPU 32, 인물은 키 48px. 숫자를 먼저 박아놓고 나니까 “캐릭터는 64×64 캔버스에 키 48px” 같은 발주 규격이 그냥 나온다. ...